올해 자영업자에 길로 들어섰습니다.!
신랑과 모든걸 쏟아부어 반찬 가게를 오픈했지만 아직 홍보가 안되서 손님들이 많이 없네요..
크리스마스에는 두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싶지만 자영업자라 크리스마스도 일해야해서 아이들에게 미안하네요ㅠㅠ..
2024년에는 부자되서 꼭 멋진 부모 , 온마음다해 함께할 시간이 많은 부모가 되는게 소원입니다!
2023년은 검은 토끼의 기운때문인지
안좋은 일만 자꾸 반복되서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됐던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의 부모님께서
병으로 인하여 한분씩 떠나시는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팠고
항상 곁에 계실거라 믿고있지만
갱년기 이후 우울증이 심해져
마음의 병으로 엄마의 입원까지
웃을 일이 거의 없었던 2023
엄마가 병원에서 하루 빨리 퇴원하길 바라며
2024 무사안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청룡의 좋은 기운으로 시작하는 2024년에는
웬지 좋은 일들만 가득할 것 같네요
제 간절한 바램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 땐 참 특출나고 싶고 성공하고 싶고 누구보다 잘돼서 떳떳하게 살고 싶은게 소원이엿습니다
그러다 한해 두해가 지나고 한 살, 두 살 먹더니 주변 환경에 순응을 한건지 힘들어서 포기를 한건지
그저 세월이 흘러가듯 사람들과 어울려 같이 흘러가고 싶은 삶을 사는게 다른 무엇보다 웃음을 보장하는 일이더라구요
작년 소원은 가족의 건강과 안녕 그리고 저의 일이 잘되길 바랏는데
이젠 내년 가족의 건강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과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올해 보다 더 갖고 싶더라구요
덧붙여 씨알푸드 또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한해 보내길 바랍니다
다음 해 그리고 또 다음해 우리 모두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한 해 한해 되길!
그러기 위해 다들 파이팅!!!!
올한해는 막둥이가 태어나사 우리5가족 완전체가
되는 정말 뜻깊은해였어요
세명의 아이들이 주는 행복이 너무 커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거 같아 아쉬운해이기도 합니다
내년엔 복직해서 워킹맘으로 더 힘든 한해가 되겠지만
더 행복한 2024년이기를
바래봅니다
씨알로 시리얼 덕분에 우리 아이들 아침이 가볍고 든든해졌답니다!
Merry christmas&Happy new year!
내년에는 뿔뿔히 떨어져있는 있어야하는 우리 가족이 더 자주 만나기를 바래봅니다. 자주 못보다보니 한 번 볼때마다 왠지 서먹하고 어색하고 그러함이 가끔은 마음이 아파요.
매일 얼굴보며 같이 밥 먹고 잠자리 드는 소소한 일상이 참 그립습니다. 아울러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 사랑하는 김경우님 ,도형군,진형군 부디 한 집에서 알콩달콩 매일 볼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소망해봅니다.
올해 결혼10년차 귀한 생명이 깃들었는데 그 기쁨도 잠시 하늘나라로 먼저 보내주고 말았어요. 받는사랑에서 주는 사랑으로 더 큰 사랑을 배울수있음에 참 행복했는데 기쁨과 슬픔이 함께온 2023년 그래도 부모로서의 행복을 배울수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2024년 시험관아기 준비하며 다시 소중한 생명을 품을 준비와 마음가짐을 채비중인데요. 좋은 기운이 더해져서 꼭 예쁜 아가와 함께 보다 단란한 우리 가정 꿈꾸는 우리 가정 꾸려보고싶어요. 해피앤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복된 새해되세요.
저의 소원은 우리 가족의 건강이에요. 남편이 망막박리로 눈 수술 후 다시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인 것 같아요! 우리 가족 아무도 아프지 않고 하루하루 건강하게 소소한 행복 누리며 즐겁고 무탈하게 보내고싶어요.
저의 소원은 지금 살고 있는 집보다 더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살고있는 집도 물론 정들고 그리 나쁘지 않지만 집주인분이 전세를 올린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이사를 가야할 거 같은데
좋은 조건의 집으로 이사를 간다면 더할나이없이 좋을 거 같네요
동생의 대학 합격 소원으로 빌고 싶어요! 일하랴 공부하랴 고생한 동생을 위해 고마움 전하고 싶어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전선에 바로 뛰어 들어 지금까지 계속 일을 해온 동생입니다.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끝에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이번에 못 다 이룬 자신의 꿈을 위해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수능을 보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일을 하면서 하고 싶은 결심한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늘 가족을 위해 남을 위해 살아오던 동생이 처음으로 본인을 위한 선택을 했다는게 정말 기쁩니다.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꿈을 위한 발걸음을 한 발자국 내딛은 것이 마냥 대견스러워요~ 제가 학교에 다닐 땐 직장생활하는 동생이 여러가지 면에서 도움을 많이 주었었는데...저도 이번에 대학을 가게 될 동생을 위해 많은 것들을 해주고 싶지만 제가 졸업 후 아직 취업준비중이라 너무 여유가 없네요 새로운 출발을 하는동생을 위해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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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모든걸 쏟아부어 반찬 가게를 오픈했지만 아직 홍보가 안되서 손님들이 많이 없네요..
크리스마스에는 두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싶지만 자영업자라 크리스마스도 일해야해서 아이들에게 미안하네요ㅠㅠ..
2024년에는 부자되서 꼭 멋진 부모 , 온마음다해 함께할 시간이 많은 부모가 되는게 소원입니다!
작년에는 임신->유산->임신->출산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는데. 올해는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한해였어요.ㅜㅜ 새해에는 덜힘들고, 내가 아는 모든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
새해에는 면접 잘 봐서 취업 성공해서 정착하고 싶어요
지나가는 평범하고 소소한 하루를 소망합니다
2023년은 검은 토끼의 기운때문인지
안좋은 일만 자꾸 반복되서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됐던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의 부모님께서
병으로 인하여 한분씩 떠나시는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팠고
항상 곁에 계실거라 믿고있지만
갱년기 이후 우울증이 심해져
마음의 병으로 엄마의 입원까지
웃을 일이 거의 없었던 2023
엄마가 병원에서 하루 빨리 퇴원하길 바라며
2024 무사안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청룡의 좋은 기운으로 시작하는 2024년에는
웬지 좋은 일들만 가득할 것 같네요
제 간절한 바램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룡의 기운 가득 씨알로에도
좋은 일만 생기길 응원할게요
ㅋㅋ
그러다 한해 두해가 지나고 한 살, 두 살 먹더니 주변 환경에 순응을 한건지 힘들어서 포기를 한건지
그저 세월이 흘러가듯 사람들과 어울려 같이 흘러가고 싶은 삶을 사는게 다른 무엇보다 웃음을 보장하는 일이더라구요
작년 소원은 가족의 건강과 안녕 그리고 저의 일이 잘되길 바랏는데
이젠 내년 가족의 건강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과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올해 보다 더 갖고 싶더라구요
덧붙여 씨알푸드 또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한해 보내길 바랍니다
다음 해 그리고 또 다음해 우리 모두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한 해 한해 되길!
그러기 위해 다들 파이팅!!!!
맛나서 쟁기면 또 맛난거 출시해 주시고~~~ ㅜ
제 소원은 이번년도에 쓴 씨알로 카드값 대신 갚아주세요~^^
전 참고로 vip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되는 정말 뜻깊은해였어요
세명의 아이들이 주는 행복이 너무 커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거 같아 아쉬운해이기도 합니다
내년엔 복직해서 워킹맘으로 더 힘든 한해가 되겠지만
더 행복한 2024년이기를
바래봅니다
씨알로 시리얼 덕분에 우리 아이들 아침이 가볍고 든든해졌답니다!
Merry christmas&Happy new year!
건행했으면 좋겠어요!! 나도, 가족도, 내 주변 사람들도 🖤
부모님들이 건강하시고 아이가 말이 느린데 새로가는
유치원에서 잘 적응하고 빨리 나아지길 기도해요🙏
매일 얼굴보며 같이 밥 먹고 잠자리 드는 소소한 일상이 참 그립습니다. 아울러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 사랑하는 김경우님 ,도형군,진형군 부디 한 집에서 알콩달콩 매일 볼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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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씨알로와 함께 맛있고 건강한 2024년 보낼께요
24년도 가족 건강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요
카톡친구추가 및 인스타팔로우했어요♡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80평생 시골에서 농사만 지으셔서 좋은곳으로 여행한번 편하게 못가보신 아버님께서
어느날 갑자기 좋은곳에 많이 데려가달라고 하신 말씀이 자꾸 생각나네요 ㅠ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지만 저만보면 너무나 좋아해주시고 반겨주셔서 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지금 살고있는 집도 물론 정들고 그리 나쁘지 않지만 집주인분이 전세를 올린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이사를 가야할 거 같은데
좋은 조건의 집으로 이사를 간다면 더할나이없이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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