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대용 혹은 간식 대용으로 안성맞춤 ‘미미담’
우리 쌀과 아몬드, 크랜베리의 조합으로 맛도 으뜸
[다이어트데일리 김미선 기자] 현대인 앞에 수식어처럼 붙는 형용사 ‘바쁜’. 아침에 눈뜨자마자 눈곱도 채 떼기 전에 학교가랴 출근하랴 바쁜 현대인들은 점심시간 전까지 단 한 잔의 커피에 속을 달래고 에너지원을 얻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면 굶주림에 과식하게 되는 점심식사 때문에 위는 부담스럽고 몸은 망가져간다.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하는 순간이다.
더욱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 있어서는 아침식사가 거의 필수적이다. 아침을 먹어야 상대적으로 식탐이 줄어 괜한 간식거리를 찾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바빠도 건강과 몸과 영양을 위해 이제 현대인들에게도 필수가 되고 있는 아침식사, 그렇다면 좀 간편하고 간단하며 맛있게 먹을 순 없을까.
▲ 씨알푸드는 최근 우리 쌀로 만든 시리얼 바 ‘미미담’을 선보였다.
최근 아침식사 대용의 다양한 건강 및 다이어트 식품들이 줄줄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시리얼 브랜드인 씨알푸드도 우리 쌀로 만든 맛있는 아침식사 대용 간식인 ‘미미담’을 선보였다.
미미담은 우리 쌀로 만든 시리얼 바로, 아몬드와 크랜베리가 들어가 있는 영양 간식이다. 1개에 85칼로리밖에 되지 않아 살 찔 염려도 없으며, 휴대하면서 먹기 좋도록 하나씩 개별 포장돼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물론 등산이나 운동 후에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다이어트 중인데도 과자나 빵 등 간식을 끊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간식 대용으로도 좋으며, 바쁜 아침에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한 사람들이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씨알푸드 쇼핑몰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한 박스(12개)에 9,000~10,000원대다.
[김미선 기자(ms.kim@dietdaily.co.kr)]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